사진: The Good Days Boys (왼쪽부터 Rovv, Sweet The Kid, Jimmy Brown 순) ■ 해외서 먼저 알아본 R&B 신예! 더 굿 데이즈 보이즈(The Good Days Boys), 주식회사 엠피엠지와 공연 에이전트 계약 - 떠오르는 R&B 크루 더 굿 데이즈 보이즈(The Good Days Boys), 런던 → 파리 → 보스턴 공연 성황리 종료하며 글로벌 인기 입증 - 주식회사 엠피엠지와의 공연 에이전트 계약 → 국내외 공연 활동 신호탄 쏘아 올려 떠오르는 알앤비(R&B) 크루 ‘더 굿 데이즈 보이즈(The Good Days Boys)’가 주식회사 ‘엠피엠지(MPMG)’와 공연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했다. 더 굿 데이즈 보이즈는 지미 브라운(Jimmy Brown), 로브(Rovv), 스윗더키드(Sweet The Kid) 3인으로 이루어진 크루로, 일명 ‘나만 알고 싶은 뮤지션’으로 불리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구축하고 있다. 지미 브라운은 자신의 곡 ‘2 Things’, ‘Irene’이 방탄소년단 지민과 레드벨벳 웬디의 추천을 받으며 대중의 시선을 받았고 현재 약 100만 명의 스포티파이 월 청취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로브와 스윗더키드 역시 대중의 취향을 공략, 약 30만 명의 월 청취자 수를 보유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감각적인 알앤비와 전곡을 직접 프로듀싱하는 등 탁월한 실력을 보여주는 더 굿 데이즈 보이즈는 해외서 먼저 알아본 신예답게 해외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고 있다. 세계 최대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집계에 따르면 더 굿 데이즈 보이즈의 글로벌 감상자 수는 70만 8,000명으로 데뷔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국내와 해외 DJ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021년 12월, 더 굿 데이즈 보이즈는 첫 정규앨범 [The Good Days Boys Playlist 1]을 발매하며 크루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총 24곡의 트랙으로 구성된 [The Good Days Boys Playlist 1]은 그들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는 2021년의 결정체 앨범이기도 하다. 해당 앨범이 발매된 후 높은 완성도에 리스너들은 “긴 말이 필요 없는 명반이다”, “이렇게 좋은 곡들이 어떻게 한 앨범에 있을 수 있는 거냐”의 반응을 보였고 현재까지도 꾸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8월 홍대 THE HENZ CLUB에서 주최한 'Present for My Friends'에 출연하여 600명의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더 굿 데이즈 보이즈. 10월 Seoul Therapy가 주최하는 ‘K R&B Rising Vol.1’에 참가하여 런던 The Social과 파리 Punk Paradise까지 약 700명의 관객과 호흡을 나눴고, 더 굿 데이즈 보이즈만의 감각적인 비트와 멜로디는 관객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어내기 충분했다. 이후 11월에는 보스턴 Northeastern University에 초청받아 노래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는 등 모든 공연을 성황리에 종료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들의 공연 현황이 담긴 영상은 지미 브라운, 로브, 스윗더키드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정규 앨범 2집 [The Good Days Boys Playlist 2]를 발매하며 음악을 통해 2022년의 성장을 보여준 더 굿 데이즈 보이즈. 리스너들도 이들의 노래와 노력에 화답하듯 “더 알려져야 할 새로운 대세”, “모든 곡이 마스터 클래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엠피엠지와 공연 에이전트 계약을 맺은 더 굿 데이즈 보이즈는 현재 해외 공연 관계자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2023년 미국 투어를 시작으로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으로 밝혀, 앞으로 이들이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엠피엠지는 데이브레이크, 소란, 설, 쏜애플을 비롯한 인기 밴드들은 물론 구만, 이민혁, 제이유나 등의 싱어송라이터들이 소속된 레이블이자, 대표적인 음악 축제인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해브어나이스데이, 카운트다운 판타지 등 다수의 대형 페스티벌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엠넷(Mnet)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 출연한 터치드와 유다빈밴드의 매니지먼트와 나상현씨밴드, 오월오일 등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출연팀의 에이전트를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