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의 발굴, 음반의 기획, 제작 및 발매,
뮤직비디오 제작, 매체 홍보, 음원 유통 등에 이르는
음악 비즈니스 전반에 걸친 모든 업무를 진행합니다.
'Happy Robot Records' and 'Label GHS' began with an aspiration of artists of diverse music genres to spread the word about their music. Ever since then, MPMG has focused efforts on record production, promotion, artist management, and consulting.
By building a network with partner labels, we are challenging the market with unique music content solutions. Owing to this, our record labels became the birthplace of famous bands and solo singer-songwriters. To keep up with the rapidly changing music market, we strive to deliver fresh and diverse music content and engage with listeners on
an emotional level.
Therefore, we constantly discover and introduce new musicians to the wide public with various projects including ‘FACTION A LIKE’, and ‘PARTNER'S LABEL’.
‘행복한 음악을 알리고 싶다’는 소망에서
2007년부터 시작되어 밴드와 연주 중심의
뮤지션들의 산실이 되고 있습니다.
데이브레이크, 소란, 쏜애플, 설, 솔루션스,
노리플라이, 권순관, 아월, 라쿠나, 구만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이들의 음반/음원의 기획 발매,
홍보와 매니지먼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울림이 있는 싱어송라이터들의
산실을 모토로 2016년 시작되어
이민혁, 제이유나와 같은
색깔있는 뮤지션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스태프들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Making M과 Production M 등의 코드로 명명된
신규 프로젝트들을 선보입니다.
아티스트의 기획과 의도가 중심이 되고,
스태프들의 행정적인 지원들이 더해지는
새로운 형태의 파트너쉽을 구축합니다.
음반의 기획과 마케팅, 홍보, 유통 등에 있어
회사가 구축해 온 자산을 활용하면서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듭니다.